[2012학년도 수시모집]서강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04 14: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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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프라·글로벌 네트워크 으뜸, 이공계는 최고로 도약”


서강대 정문에 들어서면 눈에 띄는 건물이 있다. 지상 9층 규모로 2010년 2월 준공돼 여러 개의 유리창이 돋보이는 건물이다. 이름하여 금호아시아나 바오로 경영관. 제2경영관으로 사용되는 이곳에는 열람실과 카페, 스터디룸, 반원형 대형강의실 등이 있으며 동문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된 책상과 의자가 마련돼 있다.
또한 올해 8월에는 새로운 두 개의 건물이 탄생한다. 서강대는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고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제인문관과 산학관을 신축하고 있다. 한국 가톨릭 성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정하상관’은 국제인문관으로 사용되며, 프랑스 성인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떼이야르관’은 산학관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전용공간도 생겨난다. 2011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지상 6층 규모의 통합학습동인‘토마스모어관’건설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건물은 공인회계사, 사법·외무·행정 등 5급 공채시험과 변호사 시험 등 분산된 고시준비실을 하나의 건물로 통합해 현재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강대는 국제화로 정평이 나 있는 대학이다. 개교 당시부터 외국인 총장과 다수의 외국인 교수로 교수진이 구성됐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영어강의, 교환학생제도 등 오랜 국제화 전통 때문이기도 하다. 현재 54개 국 210개 교와의 자매결연을 비롯해 영어졸업인증제, 외국 교환학생 파견제도, 미국 및 호주 글로벌 현장학습, 국제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 최고의 한국어교육기관인 한국어교육원에서는 전 세계 70개 국 600여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배우고 있다.

2010년부터는 일본의 명문 자매대학인 죠치대(上智大學)와 스포츠·문화 정기교류전 (SOFEX)을 개최, 양국 대학생간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는 죠치대측 140여 명이 서강대를 방문했고 올해는 서강대 학생들이 일본 도쿄 죠치대 캠퍼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서강대의 중국문화전공 학생을 중국 명문 칭화대(?華大學)에 보내 1학기 동안 15학점을 이수하도록 하는 ‘현지학점이수제’를 운영하고 있다.

2009년, 2010년 조선일보-영국 QS주관 아시아 대학평가 졸업생 평판도(Recruiter Review)부문에서 서강대는 국내 사립대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2010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연구부문에서는 KAIST, 포스텍에 이어 3위를 기록했고 2010년 연구비 수주 총액은 730억 원으로, 2007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첨단의료기기사업본부와 의료기술연구센터(CMSR)가 출범했고 2009년 유치한 인공광합성연구센터(KCAP)는 POSCO와의 실용화 공동연구를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을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정보통신/반도체분야, 하이닉스 및 페어차일드코리아 등을 비롯해 많은 기업과 산학Track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서강대 기초과학연구소는 대학 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초임계 연구사업단은 에너지 절약기술 개발 프로젝트형 사업, 양자시공간연구센터는 선도연구센터 육성사업(SRC), 다중현상 CFD연구센터는 선도연구센터 육성사업(ERC), 컴퓨터공학과는 대학IT 연구센터 육성지원사업(ITRC) 등에 선정됐다. 아울러 서강대는 벤처 금융회사인 알바트로스 인베스트먼트(Albatross Inverstment)를 설립해 이공계의 특허를 기반으로 회사를 설립함으로써 특허를 실용화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욱연 서강대 입학처장
수시 1, 2차에서 전체 모집정원의 약 67%인 1104명을 뽑는다. 수시 1차는 Art&Technologyㆍ학교생활우수자ㆍ알바트로스인재ㆍ특기자 등 4개 전형이 있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인문자연융합과정으로 2012학년도에 신설되는 Art&Technology 전형(30명 모집)은 서류 50%, 면접 50%로 평가하며 전원 수시로만 모집한다. 전공예약제로 운영되는 학교생활우수자(입학사정관전형-260명 모집)는 학생부 60%, 서류 20%, 구술면접 20%로 평가한다. 알바트로스인재(156명 모집)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에세이 80%, 서류 20%로, 자연계열의 경우 서류 60%, 심층면접 40%로 평가한다. 특기자(입학사정관 전형-18명 모집)는 서류 60%, 일반면접 40%로 평가한다.

수시 2차는 일반전형, 가톨릭지도자추천, 기회균형, 사회통합 등 4개 전형이 있다. 수시 2차 전형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이 중 일반전형(560명)은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을 통하여 각각 50%씩 선발한다. 올해 처음 신설된 우선선발의 경우 학생부 30%와 논술 70%로 선발하며 일반선발의 경우 학생부 50%, 논술 50%로 선발한다. 일반전형 우선선발 기준은 인문사회계열(상경계열 제외)의 경우 수능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의 백분위 합 288이상, 상경계열의 경우 수능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의 백분위 합 292 이상이어야 한다. 자연계열의 경우 수리(가)-과탐의 백분위 합이 188 이상이면 된다. 일반선발 인문사회계열(상경계열 포함)의 경우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영역 중 3개 이상에서 2등급을 받아야 하며 자연계열은 언어, 수리(가), 외국어, 과학탐구 중 2개 영역 이상 2등급을 받아야 한다.

2012학년도 서강대 수시 전형의 특징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논술이 사교육의 유발 요인이 되는 점을 감안, 논술 전형의 수를 2개 전형에서 1개 전형으로, 선발인원을 전년 47%(783명) 대비해 34%(560명)로 축소했다. 둘째 고교 교육 과정의 충실화를 위해 내신 위주로 학생을 선발하는 학교생활 우수자 전형 선발 인원을 279명으로 확대했다. (2011 학년도 114명 대비 165명 증가) 일정 기준 이상의 내신 성적 소지자는 내신 성적을 동점 처리함으로써, 미세한 학력 차이로 학생을 선발하기보다는 다양한 교내외의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갖춘 학생들을 우대한다. 셋째 외국어 특기자를 선발하는 알바트로스 인재 전형(인문사회 계열)에서는 기준 점수 (영어의 경우 IBT 105점) 이상인 경우 모두 동점 처리를 했고 에세이를 도입, 사고력과 창의력을 평가함으로써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측정한다.




홈페이지 admission.sogang.ac.kr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수동 1번지 서강대학교 동문회관 5층 입학처
입학상담문의 02.705.8621(입학팀 1번, 입학사정관실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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