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은 서울여대(총장 이광자)가 재학생 50명이 참여하는 '제 1회 서울여자대학교 국토대장정 Stop CO2'를 20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학생들과 인솔교직원 등 참가자 65명은 20일 오전 서울여대 교내 이벤트홀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버스로 해남 땅끝마을까지 이동한 뒤 만리포 서울여대 수련원까지 약 400km를 10박11일 동안 행군하게 된다.
특히 장성군청과 함께하는 'Stop CO2' 환경보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각 읍, 면 지자체에서 에코백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하고 만리포 서울여대 수련원에서는 환경보전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도 열 계획이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환경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나라사랑과 도전의식을 고양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에코캠퍼스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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