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남표 KAIST 총장이 '2011년 세계경제포럼 유럽중앙아시아회의'의 초청을 받아 7일 '에너지산업제휴전략회의'가 주최하는 주제별 워크숍에서 '무선충전 전기자동차'를 소개했다.
'무선충전 전기자동차'는 KAIST의 대표적인 연구개발사업으로 서 총장은 이날 교통, 전기, 전력망 등 에너지산업 분야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파괴적인 기술' 개발의 필요성과 KAIST의 OLEV 프로젝트를 사례로 들며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혁신기술 연구개발(R&D) 노력에 대해 언급했다.
KAIST OLEV는 정차 중 무선충전뿐 아니라 주행 중에도 실시간으로 대용량의 에너지를 전달받기 때문에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별도의 충전소가 필요 없으며 기존 배터리 충전형 전기자동차 대비, 배터리 용량을 1/5 수준으로 줄여 경제성은 물론 전기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2011년 세계경제포럼 유럽중앙아시아회의'는 '혁신을 위한 도전'을 주제로 오는 9일까지 오스트리아(Austria) 빈(Vienna)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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