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체육학부 교수들이 대한운동학회(KACEP) 학술상을 수상했다.
31일 한림대에 따르면 유신환, 이충일, 곽창수, 양정수 교수 등은 '수중운동이 여성노인의 건강관련 체력 및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에 미치는 효과'라는 논문을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논문에는 여성 노인 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8주간의 유산소성 수중운동 전·후의 체력, 신체 구성, 대사증후군 등의 지표 변화가 비교 분석됐다.
연구 결과 수중에서 실시하는 유산소 운동은 근력, 지구력, 민첩성, 평형성 등 건강 관련 체력 향상과 함께 신체구성, 허리둘레, 혈중지질 성분 등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개선시킴으로써 노인들이 보다 건강한 여생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임이 밝혀졌다.
한편 이번 연구 과제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에 따라 이뤄졌으며 대한운동사협회 운동학 학술지 제12권 제4호에 게재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