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고려대 문과대학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29 14: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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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문과대학은 지난 28일 고려대 인촌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가오싱젠:한국 및 해외 시각의 교차와 소통(高行健:韓國與海外視角的交叉與溝通)'을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려대 문과대학 외 대산문화재단, 한국중어중문학회, 한국 중국현대문학학회, 고려대 중국학연구소, 한국 대만홍콩화인문화연구회 등이 공동 주최했으며 심포지엄에서는 중국 출신 원로학자 류짜이푸(劉再復) 교수 등 해외 학자들과 국내 학자들이 가오싱젠의 사상과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서로 견해를 나눴다.


한편 작가 가오싱젠은 1980년대 초반 실험극 창작에서 출발한 뒤 연극 연출가, 소설작가, 평론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보편적 타당성과 날카로운 통찰력, 언어적 독창성이 뛰어난 장편소설 '영혼의 산' 등의 작품으로 중국 소설과 드라마 영역을 확장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어권 작가로는 처음으로 2000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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