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정보보호 세미나 개최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26 11: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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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컨버전스 AMP, 사이버보안연구센터 공동 주관

한국과학기술원 KAIST(총장 서남표)는 KAIST S+ 컨버전스 AMP과정과 사이버 보안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정보보호 세미나를 지난 24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협찬을 받아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보안전문가인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김용대 교수가 '사이버 위협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어 국내 사이버보안 실무 전문가로는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KAIST사이버보안연구센터의 전상훈 R&D팀장이 '위기의 인터넷(WEB 공격도구 및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 자리에는 KAIST사이버보안연구센터 자문위원장이며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운영지원단장인 서병조 전 방통위 실장을 비롯해, 황철증 방통위 통신정책국장 등 사이버 보안에 관심이 많은 공무원들과 학계, 재계 및 보안관련 담당자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KAIST사이버보안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대준 대외부총장은 사이버 상에서의 많은 문제점에 노출돼 있는 현 상황과 보안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면서 "늦었지만 정부에서 추진 중인 범정부 사이버안보 마스터플랜의 신속한 추진과 시행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KAIST는 경쟁력 있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올해 초 정보보호대학원을 개설해 석⋅박사 과정 학생들을 교육중이다.

또한 국가정보원과 협의해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해킹 대비훈련과 국정원, 국방부, 검찰 등 기관별 요구수준에 맞는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KAIST는 신기술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해 KAIST사이버보안연구센터를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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