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총장 이희재)는 23일 오후 교내 도서관에서 '안동대 도서관 장서 70만 권 돌파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70만 번째 장서 서명식 및 캡슐함 보관, 책나눔 행사, 기념떡 증정 및 도서관 투어 등이 진행됐으며 이희재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학생,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안동대는 지난 1979년 안동초급대에서 안동대 승격 당시 1만 권의 장서를 이관 받아 도서관을 개관했다. 이후 현재까지 장서 70만 권에는 구입 자료, 기관 및 일반인들의 기증 자료 등이 포함돼 있으며 기증 자료의 경우 도서관 장서구성의 균형을 감안해 엄선된 자료로 장서화 했다.
또한 국립대들이 2008년 자료로서의 이용가치를 상실했거나 파손, 오손 등의 이유로 소장할 수 없는 자료 5천여 권을 폐기하는 것을 시점으로 매년 규정에 맞는 폐기를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동대 도서관은 지역민들에게 문호를 개방해 70만 권의 인쇄자료와 더불어 전자저널, e-Book, 각종 학술논문, 영화 등을 안동대 학생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2004년 도입된 이 제도에 따라 4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일반회원으로 가입해 도서관 자료를 이용했으며 현재 200여 명의 일반회원이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신상형 안동애 도서관장은 "안동대 도서관이 지역중심대학의 학술정보센터로서 역할을 다하며 안동대 학생뿐 아니라 지역민들의 학문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든든한 기반으로서의 기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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