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미래 기초과학 핵심리더 양성사업은 기초과학분야에서 우수한 석·박사과정생들이 미래의 노벨상 후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의 경우 평균 10.65대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총 20명(석사과정 7명·박사과정 13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석사과정생에게는 연 4000만 원이, 박사과정생에게는 연 6000만 원이 연구비(Fellowship형태)로 지원된다. 지원기간은 3년. 단 별도의 심사과정을 거치면 2년간 지원 기간이 연장된다.
이번에 부산대에서 선정된 노태환 씨는 석사학위과정 중 부산대 대학원 학술상(2009), 부산과학기술협의회의 부산미래과학자상(2009)을 수상하는 등 재원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에는 SBS의 서암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돼 현재 박사과정 등록금 전액과 연구보조비를 지원받고 있다. 지금까지 총 26편의 SCI(과학기술논문색인지수)급 학술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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