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이인원 교수, 미국식물병리학회 펠로우 선임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18 17: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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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농생명공학부 이인원 교수(59·사진)가 미국식물병리학회(American Phytopathological Society) 최고의 영예인 펠로우로 선임됐다.


사상성 진균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이 교수는 후자리움균이 생성하는 곰팡이독소 생합성 및 병원성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미국식물병리학회는는 1908년 식물병리학자들의 학술정보 교류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올해는 9명의 펠로우를 선임했다.


이 교수는 1984년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학위를 받고 미국 매릴랜드대를 거쳐 1986년 서울대 농생대에 부임, 현재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선도연구센터인 곰팡이병원성연구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미국 캔사스주립대학의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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