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총장 이기수)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대표 조수인)는 21일 고려대 공학관 113호에서 OLED 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는 '자체발광형 유기물질'을 말하며 휴대전화, 카오디오, 디지털카메라 같은 소형기기의 디스플레이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OLED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고려대 산학협력단 산하에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고려대 OLED 연구센터'가 설립돼 OLED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영근 고려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정은 공동연구 외에도 대학은 연구경쟁력 강화와 인재육성, 기업은 관련 분야 원천기술개발과 전문가 확보라는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윈-윈 모델"이라면서 "세계적으로 기술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의 협정을 통해 양 기관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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