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일어일문학과-일본연구소, 일본무용공연 개최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15 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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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교내 10·16기념관서 부산대(총장 김인세) 일어일문학과와 일본연구소는 일본문화를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오는 19일 오후 5시 교내 10·16기념관에서 일본무용을 소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재 일본무용협회 후쿠오카현지부 부지부장을 맡고 있는 이즈미 토쿠토미 씨가 강연과 해설을 하고 제자인 이즈미 토센쇼, 스다 아야 씨가 무용 공연을 펼친다.

이날 무대에는 일본 사계(四季)의 아름다움을 칭송한 작품 ‘벚꽃놀이배’와 민요 ‘구로다부시’를 시작으로 무사의 강인함과 기개를 여성의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 ‘구로다의 춤’, 일본무용의 주요 상연작 ‘후지무스메’ 등이 공연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대 일어일문학과는 개설 3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1시 인문관 412호에서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다음날인 20일 오후 5시에는 교내 상남국제회관 효원홀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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