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학생들, '지능형 SoC 로봇워'서 우승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11 19: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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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총장 조규향)는 최근 카이스트가 주최한 '제 9회 지능형 SoC 로봇워'에서 전자공학과 학생이 주축으로 참여한 동아대팀(옵티머스 파라임팀)이 'SoC 태권로봇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아대팀에는 김만석, 강현중, 한윤식(이상 동아대), 박용수, 조만호(이상 인제대), 김진수(부경대)씨 등 6인이 참여했으며, 지난 7월 PC와 PC용 카메라를 이용한 영상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및 데모 심사를 통해 출전자격 테스트를 통과해 최근 본선에 참가했다.

'SoC 태권로봇' 부문은 로봇 간 태권도 겨루기로 상대로봇의 동작과 위치, 거리를 인식해 태권도 동작으로 상대로봇을 공격해 점수를 획득하는 경기다. 연합팀은 로봇의 영상인식을 S/W가 아닌 칩으로 구현해 고속으로 적을 찾아내 추적하는 기술로 90%이상의 KO승률을 자랑하며, 압도적 차이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휴로-경쟁' 부문과 '태권로봇' 부문으로 나눠 치러졌으며, 태권로봇 부문 우승팀인 동아대팀에게는 국무총리상이 수여됐다. 한편, '지능형 SoC 로봇워 대회는' 국내 최대의 지능형 로봇대회로 35개 대학 5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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