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총장 김승택) 학생들로 구성된 CBNU-korea팀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MIT대에서 열린 국제합성생물학 경연대회인 iGEM(International Genetically Engineered Machine)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CBNU-Korea 팀은 민경배·곽주한·유지은·이현철·배혜진(이상 미생물학과) 씨와 함돈범·김용문(이상 컴퓨터공학과) 씨 등 학부생 7명으로 구성됐다. 충북대는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iGEM에는 아시아(38개)·북미(47개)·유럽(38개)·중남미(4개)·아프리카(1개)에서 총 128개팀 약 1천3백여 명이 참가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충북대(CBNU-Korea)·고려대(Korea_U_Seoul)·카이스트(KAIST-Korea) 등 3개 팀이 참가했다.
한편 합성생물학은 생물학·나노공학·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문이 융합된 분야다.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바이오시스템을 합성하는 학문으로 의학·약학·농업·에너지·방위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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