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백악대학생영상제' 11일 조선대서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10 1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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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영상창작인들이 만든 참신하고 특별한 다큐멘터리, 단편영화, 뮤직비디오, CF, 드라마 등을 선보이는 영상제가 조선대에서 열린다.

10일 조선대는 "‘제12회 백악대학생영상제’(추진위원장 김청수)가 11일 낮 12시 30분 교내 서석홀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백악대학생영상제는 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인터넷방송국 CBN이 주최하며 전국의 영상 관련학과 및 영상동아리들의 비경쟁 작품 교류를 통해 창작의욕과 및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는 축제다.

이번 영상제에서는 전국에서 출품된 34편 가운데 선정된 ‘DIFFERENCE’, ‘흔적’, ‘추억감상소 극장을 기억하다’, ‘괴물’, ‘바람부는 날’ 등 5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개막식에서는 지난해 대상 수상작 ‘관계자 외 출입금지’가 오프닝 작품으로 선보이고 본선 진출작 상영과 작품 제작자와의 대화의 시간이 진행된다.

특히 우리나라 다큐 사상 처음으로 국제 에미상(International Emmy Awards) 후보에 오르며 프랑스·터키 등 11개국에 수출된 ‘차마고도’ 신재국PD 특강이 진행 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청수 백악대학생영상제 추진위원장(신문방송학과3)은 “미래 영상문화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여 우리나라 영상발전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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