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암공과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연암공과대학교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100% 충원에 성공하며, ‘20년 연속 신입생 충원률 100%"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로 많은 대학이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연암공대가 20년 연속 신입생 충원률 100%를 달성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대학 체질 개선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인성과 기술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체계 구축이 주효했다.
연암공대는 인성 교육과 AI기반 교육을 비탕으로 스마트팩토리 및 우주항공을 특성화 분야로 선정해 집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모든 학생이 하나 이상의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해 협업과 팀워크를 경험하도록 하는 실습 중심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연암공대는 80%가 넘는 전국 최상위권의 취업률과 90% 이상의 유지 취업률을 기록하며, 전국 각지의 많은 수험생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에서도 이러한 교육 방향이 강조됐다.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대표 선서, 장학 증서 수여, 학부 및 교수진 소개 등 공식 행사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이 제작한 입학 축하 응원가와 AI 드로잉 퍼포먼스가 진행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AI 추천 대학 탐방 ▲AI 인성 퀴즈 ▲드론 조정 경기 및 이상 감지(Anomaly Detection) 기술을 활용한 ‘오징어 게임’ ▲AI 추천 퍼스널컬러 체험 ▲AI 강아지보다 빨리 달리기 ▲AI 불꽃놀이 ▲AI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신입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