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스리랑카 연수생 한국문화 탐방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2-25 18: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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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스리랑카 연수생 18명이 22일 영주시 의회를 찾았다. 사진=경북전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전문대학교는 1972년 개교 이래 최초로 스리랑카 연수생 18명을 유치하여 한국어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스리랑카 연수생 18명은 22일 대학이 마련한 한국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참가해 영주시 의회, 부석사, 소수서원 등을 탐방했다. 특히, 연수생들은 영주시 시의회 방문을 통해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 시의회 의원들에 따뜻한 환대와 함께 영주시 소개, 간담회를 통한 영주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부석사를 찾아 지역의 문화유산과 불교문화를 몸소 체험하였으며, 소수서원을 방문하여 한국의 유교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리랑카 연수생 18명은 모두 불교 신자로 부석사 탐방에 특별한 관심을 나타내어 모두가 무량수전 법당에서 참배의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스리랑카 연수생 대표 야순 군은 ‘한국문화 탐방으로 영주시에 대한 이해와 한국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였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학업에 충실하며 영주시에 취업하고 정착하는게 꿈이다’라고 말했다.

강석진(글로벌센터장)은 ‘연수생의 한국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한국문화를 해외에 널리 전파하고, 또한 우리대학의 유학생 교육의 우수성을 지역 및 해외에 적극 홍보하여 유학생 유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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