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도전할 만한 소자본창업, 주목받는 술집프랜차이즈 ‘한남동그집’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9-02 18: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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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고용 환경 속에서 퇴직 후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큰 자본을 투입하기보다 적은 비용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소자본창업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술집프랜차이즈 ‘한남동그집’이 퇴직자와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남동그집’은 15평 전후의 소규모 매장을 기반으로,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된 소규모창업 운영 모델을 제공한다.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간소화된 시공 매뉴얼, 기존 인테리어 활용을 돕는 업종 전환 지원, 1인 또는 부부 단위로도 가능한 운영 시스템은 퇴직 후 창업을 고려하는 40~50대 층에 특히 매력적인 요소로 꼽힌다.

프랜차이즈의 성공을 좌우하는 메뉴 경쟁력 역시 눈에 띈다. ‘한남동그집’은 철판김치보쌈, 새우먹은닭발, 쫀득로제비 등 가성비와 비주얼을 동시에 갖춘 메뉴를 선보이며 MZ세대와 직장인 고객층을 모두 공략하고 있다. 소형 안주 구성과 테이블 오더 시스템은 소규모 모임, 회식, 데이트 수요를 충족시키며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

‘한남동그집’ 관계자는 “대규모 투자보다는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성을 확보하는 소자본창업 모델이 퇴직 후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점주들에게 적합하다”며, “특히 소규모 술집프랜차이즈 모델은 퇴직 후에도 무리 없이 운영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가맹점주의 후기에 따르면 “1~2인 운영이 가능하고 초기 투자 부담이 적어 퇴직 후 도전하기 좋은 남자 소자본창업 아이템”이라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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