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2026 HUSS 미래디자인 컨소시엄 참여대학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7-14 17:43:42
  • -
  • +
  • 인쇄

국립공주대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Humanities Utmost Sharing System)’ 참여대학으로 선정되어 향후 3년간 약 11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국립공주대는 연세대를 주관대학으로 동의대, 이화여대, 한동대와 함께 ‘미래디자인’ 분야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국립공주대는 예술대학 영상학과, 애니메이션 전공을 중심으로 ‘미래 미디어·비주얼 스토리텔링’​을 특성화 분야로 삼고, 영상·스토리텔링·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미래 미디어 제작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스토리텔링을 위한 △시나리오창작, 미래 시각 서사와 미디어 제작을 위한 △인터랙티브영상콘텐츠, △미래 콘텐츠 비즈니스, 미래 사회 미디어 리터러시와 공공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미디어 심리와 미래 인간행동 등 특화 교과목을 개발하고 컨소시엄 대학들과 함께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대학 간 특화 교과와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스토리텔링, 콘텐츠 기획·제작, 사회 확산 전략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미래문해력을 갖춘 인문사회 융합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사업책임자인 예술대학 영상학과 김유진 교수는 “국립공주대는 영화, 디자인, 방송,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분야를 아우르며 기획부터 제작까지 통합적으로 교육해 온 강점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변화를 시각 서사와 미디어 콘텐츠로 구현하는 특성화 교육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의 융합형 콘텐츠 교육 역량과 미래 대응형 교육 비전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학생들이 AI·XR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미래문해력을 갖춘 창의적 콘텐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