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우즈베키스탄 대사배 및 서울시크라쉬연맹회장배 성료, 1차 국가대표 선발전 성황리 개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9-15 17: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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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0명 선수 참가, 크라쉬 저변 확대와 국가대표 선발의 장 마련

 

9월 13일, 서울 덕성여자대학교 체육관에서 ‘제1회 우즈베키스탄 대사배 및 서울시크라쉬연맹회장배 겸 국가대표 선발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국내 크라쉬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중요한 행사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부 및 일반부 선수들과 우즈베키스탄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선수단까지 약 150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우즈베키스탄 대사(알리쉐르 아부두살로모프)를 비롯해 파키스탄, 모리타니, 잠비아 대사관 관계자, 서울시교총 회장, 대한크라쉬연맹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이 직접 준비한 전통 무용 공연과 전통 음식 제공, 그리고 수상자들을 위한 특별 선물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크라쉬(Kurash)는 3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민속 스포츠다.


최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전 세계적으로 저변을 넓히고 있으며, 올림픽 정식 종목 편입을 목표로 활발히 보급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 크라쉬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국제 스포츠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크라쉬연맹 김민석 회장(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건강학 전공 주임교수)은 “이번 대회가 국내 크라쉬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한국 선수들이 국제 무대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선수가 크라쉬를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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