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4-02 17: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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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2일 개신캠퍼스 내 수목원 일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2일 개신캠퍼스 내 수목원 일대에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적 노력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최성호 농업생명환경대학장, 이화용 학술림장 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교직원,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신캠퍼스 학술림 수목원에 배롱나무, 괴불나무, 소나무, 박태기나무, 미선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했다. 이들은 두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지정된 장소에 수목을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몸소 경험했다.

최성호 농업생명환경대학장은 “오늘 심은 나무들은 단순한 경관 조성의 역할을 넘어, 탄소 흡수 및 산소 공급 등 환경적 가치를 지닌다. 또한, 캠퍼스를 더욱 친환경적으로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는 탄소중립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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