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가 24일 교내 흥학관 다목적홀에서 중랑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사진=서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일대학교가 지난 24일 교내 흥학관 다목적홀에서 중랑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함께하는 문화공연’은 사회적 환경 등의 제약으로 일상 속 문화 영위가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연주·퍼포먼스 등 아티스트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공급 및 양극화 완화를 목표하는 공연이다.
여러 환경의 제약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중랑문화재단과 함께 중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의지메이트 등의 후원 하에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의 바이올린 연주 및 퍼포먼스로 시작해 마술사 최문석의 버블 마술쇼, 뮤페라N샤르망(3인조)이 펼치는 뮤지컬, 애니메이션 음악 등이 잔행됐다.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진행으로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공연자와 어린이들이 함께 흥겨운 공간을 창출하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한편 작년 11월 30일에도 중랑구 관내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뮤지컬팀 바투(이상화, 김봉영)이 펼치는 코믹버라이어티 국악 뮤지컬을 공연한 바 있다.
서일대에서는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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