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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대학원 경영학과 한원희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작성한 논문이 ‘2026 한국경영과학회지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한원희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작성한 논문이 ‘2026 한국경영과학회지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서울대 SK경영관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한국경영과학회는 매년 학회에서 발행하는 한국경영과학회지와 경영과학지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출판된 논문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추천과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정했다.
수상 논문은 한국경영과학회지 제51권 3호에 게재됐으며, 지도교수인 임희종 경영학부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논문의 제목은 「자본제약 스타트업의 재고 조달 의사결정: 파산위험과 거래신용을 중심으로」이며, 자금 여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이 재고를 조달할 때 직면하는 의사결정 문제를 다뤘다.
지도교수인 임희종 교수는 “한원희 박사과정생이 스타트업 현장의 문제를 끝까지 붙들고 깊이 파고든 결과”라며 “박사과정 학생의 연구가 학회 최우수논문으로 인정받아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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