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2023 스마트팜융합전공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성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2-14 17: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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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가 12일 ‘2023학년도 스마트팜융합전공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12일 교내 연암홀에서 ‘2023학년도 스마트팜융합전공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스마트팜리빙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스마트팜리빙랩’이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설된 ‘스마트팜융합전공’의 대표 교육프로그램이다.

‘스마트팜리빙랩’ 프로젝트는 재학생과 유관기관 산업체 및 외부 전문가가 공동으로 참여해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암대만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손꼽힌다. 프로젝트 과제의 ①기획 단계(어드벤처디자인)부터 ②현장실습을 거쳐 ③성과물 도출(캡스톤디자인)까지 일련의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6월, 프로젝트의 기획 단계로서 어드벤처디자인의 성과를 겨루기 위한 ‘연암 스마트팜리빙랩 어드벤처디자인 경진대회’에 이어 하계 방학기간을 활용한 ‘현장실습’을 진행했으며, 이번 ‘스마트팜융합전공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마지막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었다.

‘2023학년도 스마트팜융합전공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총 10개 팀, 42명이 참가했으며, 대상 2팀, 최우수상 2팀, 장려상 1팀 등 총 5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대가축 인공수정용 보호구 제작’이라는 주제를 발표한 축산계열 ‘순풍산부우(牛)과’ 팀과 ‘오이 배지별 생육 차이 연구’라는 주제를 발표한 스마트원예계열 ‘이게뭐조’ 팀이 각각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축산계열 2학년 도승현 학생은 “지난 6월 어드벤처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수상에 이어서 최종단계인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까지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지난 1년 동안 팀원과 현장 전문가와 함께 현장의 문제점을 풀어가면서 스스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종철 교무처장은 “스마트팜융합전공 학생들이 본연의 학업과 병행해가면서 현장 실무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캡스톤디자인 작품을 준비한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스마트팜리빙랩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이 제시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무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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