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식품외식 MBA 아카데미’ 2026년 상반기 신입생 모집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6-01-09 17: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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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부설 글로벌평생교육원이 식품 및 외식 산업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차세대 외식 경영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식품외식 MBA 아카데미’ 2026년 상반기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남대학교 식품외식 MBA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소비자 시장과 식품·외식 산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문 교육 과정이다. 식품 가공, 외식업, 프랜차이즈, 식자재 유통, 단체 급식 등 관련 분야 경영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최신 경영 지식과 실무 역량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영 전략 ▲마케팅 ▲브랜딩 ▲인적 네트워크 구축 ▲트렌드 분석 ▲ESG 경영 등으로 구성되며, 노무·세무·식품 안전 등 경영자에게 필수적인 핵심 역량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영남대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인 ‘현장 중심 교육’이 눈길을 끈다. 연 8~10회에 걸쳐 식품 공장 및 외식업체 제조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KINTEX) 등 주요 박람회 참관을 통해 시장의 흐름을 직접 체험한다. 또한, 교육 과정에 포함된 해외 식품·외식기업 연수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이 글로벌 트렌드를 체득하고 비즈니스 시야를 넓히는 결정적인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강사진 역시 화려하다. 현직 교수와 현업에서 활동 중인 CEO,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사업 피드백과 비전 설정을 돕는다.

영남대학교 관계자는 “본 아카데미는 교육생 간의 네트워크 형성 및 비즈니스 협업을 장려하여 외식업계의 동반 성장을 위한 시너지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업계 리더로서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하는 경영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 상반기 과정은 3월 26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6개월간 매주 목요일(14:00~18:00)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및 국내외 현지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식품·외식·프랜차이즈 등 관련 분야 종사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5명이다.

접수는 영남대 글로벌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지도교수 및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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