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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 국제교류원이 최근 외국인 유학생 대상 2023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모의취업 면접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대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림대학교 국제교류원이 지난 11월 21일 수암관 WCC 렉처홀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 2023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모의취업 면접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국내 취업을 준비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필요한 한국어 역량강화를 통한 면접능력 향상과 의사소통에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3년 전문대학 혁신사업 K-Culture 프로그램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유학생들이 각자의 전공분야와 직무능력에 맞추어 주도적으로 면접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국제교류원은 사전에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국어 면접대비 전략 컨설팅, 이미지메이킹, 입사서류 작성방법 등을 지원했다.
국제교류원장과 유학생 재학 학과 교수, 한국어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답변 태도, 언어 표현, 순간 대응능력 등의 심사기준을 토대로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심사위원들이 요청하는 필수 질문 1개와 자신이 추첨한 선택질문 2개, 전공관련 질문 2개를 즉석에서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50여 명의 유학생들이 예선에 참여해 이 중 11명이 최종 본선에 선발, 미얀마 출신 닌띤자롼 학생이 차분하고 논리적인 답변으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7명으로 모든 수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전체 상금 200만원이 주어졌다.
조지연 국제교류원장은 “대림대를 졸업하는 외국인 유학생들 모두가 한국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며 이번 대회가 글로벌 역량 개발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배움의 성과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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