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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김훈 교수가 2024년도 (사)한국응용생명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제42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김훈 교수가 지난 1일 제주에서 열린 2024년도 (사)한국응용생명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제42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2024년도 (사)한국응용생명화학회에는 800여 명의 학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훈 교수는 그간의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제42회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을 기념해 ‘유망 효소와 저해제들과의 동행: 셀룰레이즈부터 베타시크리테이즈’ 강연도 진행했다.
김훈 교수는 탄수화물 분해 유용효소유전자 발굴과 발현을 연구해 왔다. 최근에는 천연물과 합성유도체들을 대상으로 신경질환 치료 소재 발굴을 위하여 관련 타겟 효소들의 저해제를 깊이 있게 연구해 왔다.
그 결과 고삼, 참당귀, 꽈배기모자반, 서울귀룽, 다릅나무, 해녀콩, 식방풍, 구실잣밤나무, 지의류 및 해양미생물 등으로부터 다수의 우수 저해제를 선발하였으며, 최근 5년간 유명 국제학술지에 학부생 연구심화 논문 3편과 학부 캡스톤 논문 2편을 포함하여 총 9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20여건의 특허 등록의 성과들을 이루었다.
김훈 교수는 제14회 JABC 우수논문상과 JMB 논문상(2019년), 순천대학교 학술상 우수연구자 표창(2022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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