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정시 입학정보] 동덕여자대학교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13 17: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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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 혁신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동덕여자대학교
VISION 2030 수립, 문화 · 지식융합 선도 3대 혁신전략 추진
통합형 교육과정 운영…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발판 마련
 동덕여대 100주년기념관 전경.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춘강 조동식 박사가 창립하여 올해로 112주년을 맞이한 동덕여자대학교는 오랜 역사만큼 ‘최초’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여대의 강점을 살린 ‘여성학센터’를 국내 대학 최초로 건립했고, ‘여성학박물관’을 개관해 조선시대 여성유물을 선보였다. 국내 최초로 개설한 큐레이터학전공은 이론과 실무가 융합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현장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4년제 대학 최초로 실용음악전공과 모델전공을 신설한 것은 물론 여대 최초 방송연예전공을 개설했다.

동덕여대는 기존 발전계획인 ‘New VISION 2020+’를 ‘VISION 2030’으로 재정립해 미래를 향한 준비를 마쳤다. ‘미래의 실용적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지식융합 선도 대학’이 되기 위한 3대 혁신전략도 추진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미래사회 수요맞춤형 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한‘교육 혁신’ ▲산학연계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능력을 갖춘 ‘산학협력혁신’ ▲학생과 교직원 모든 구성원의 행복을 위한 ‘경영 혁신‘이 있다.

 

연계전공 개설해 다양화된 시대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 실천
 

동덕여대는 두 개 이상의 전공이 결합한 연계전공을 개설했다. 복잡하고 다양화된 시대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교육을 선도적으로 해나가겠다는 의미다.

패션마케팅연계전공은 산업현장에서 패션 관련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폭넓은 지식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경영학전공 ▲국제경영학전공 ▲모델전공 ▲패션디자인전공 과목을 수강하게 된다.

글로벌다문화학연계전공 역시 주목받고 있다. 한국사회가 급속하게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이를 조정하고 통합할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교내 전공별 특색을 살려 인문학 전공자들에게 다문화사회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다문화사회에서 사회문제를 최소화하고 균형감각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연계전공은 ▲경영학전공 ▲정보통계학전공 ▲컴퓨터학전공 ▲문헌정보학전공, 4개 학과가 연계해 제공하는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빅데이터 기획/분석/활용의 전반적인 지식과 소프트웨어 기반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융합하는 인재 교육을 실시해 현재와 미래의 빅데이터 관련 사회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평생교육 연계전공은 100세 시대를 맞이한 평생학습 시대에 공공기관, 민간기관, 학교교육 평생교육 분야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개설한 연계전공이다.
공공인재 연계전공은 정부를 포함한 공공부문에서 관리적 효율성을강조하는 추세이고, 전통적으로 영리 추구 조직으로 간주되던 사기업에서도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공공인재 연계전공은 교내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전공의 교과목들을 공공부문 관리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묶어 하나의 전공으로 체계화해 공공부문 관리자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학생 핵심역량과 전공역량의 체계적 관리, 성장 지원


동덕여대는 학생 역량 통합관리 프로그램 ‘ARETE 포트폴리오’를 통해 학생들이 핵심역량과 전공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아가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학생활에 필요한 역량진단과 개발, 진로탐색과 개발, 비교과프로그램의 신청과 관리, 교수 상담, 진로·심리·학습상담, 취업준비와 채용정보 탐색 등을 제공하여 교과 과정 외 대학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도움을 준다.
동덕여대 내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 정보들을 한 번에 확인하여 일괄적으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고 학생들은 이러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대학생활 활동들이 자동으로 입력·저장되어 자신의 이력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정원의 48% 685명, 나군과 다군으로 나눠 선발

 

 
동덕여자대학교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능 성적만을 반영하는 전형인 수능우수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 기회균등전형, 실기고사를 시행하는 실기우수자전형, 그리고 학생부종합전형인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으로 선발한다.
모집단위는 나군(인문대학, 자연정보과학대학, 약학대학, 공연예술대학), 다군(사회과학대학, 자연정보과학대학, 예술대학, 디자인대학, 문화지식융합대학, 미래인재융합대학)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전체모집인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685명이며, 수시모집 등록결과에 따라 정시모집 인원이 증가될 수 있다. 이월인원을 반영한 정시모집 인원은12월 28일 본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수능성적 100% 반영 전형들의 특징(1) : 수능 3~4개 영역 백분위 성적 반영, 선택과목 구분 없는 교차지원 가능
 

수능 성적만을 반영하는 전형(수능우수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 기회균등전형)의 경우 4개 영역(국어/수학/영어/탐구(사회 또는 과학 1과목))을 모두 반영하며, 예외적으로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과 문화예술경영전공의 경우 3개 영역(국어-수학 중 1개/영어/탐구(사회 또는 과학 1과목))을 균등 반영한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탐구영역 2과목 평균을 반영하던 인문, 자연계열(약학과 제외) 모집단위 모두 사회 또는 과학 1과목 성적만을 반영함에 특히 주목해야 한다. 약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는 선택과목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며, 약학과의 경우 수학은 미적분 또는 기하를, 탐구는 과학과목을 선택하여야 지원할 수 있다. 이외에 특성화고교전형 지원자의 경우 직업탐구 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다.
 

· 수능성적 100% 반영 전형들의 특징(2) : 모집단위별 영역별 반영비율 체크, 일부 모집단위 수학영역 가산점 감안해야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하는 모집단위의 경우 영역별 반영비율이 각각 다르므로, 영역별 반영비율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인문계열의 경우 수학영역의 비중을 낮추고(25%→ 20%), 영어영역의 비중을 높인 점(25% →30%)에 유의해야 한다. 더불어 자연정보과학대학의 컴퓨터, 정보통계, 식품영양, 보건관리, 응용화학, 화장품학전공과 문화지식융합대학의 HCI사이언스, 데이터사이언스전공 지원자는 수학영역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하였을 경우 수학영역 백분위 성적의 10%를 가산점으로 반영함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 실기우수자전형의 특징 : 수능 3개 영역 백분위 성적 균등 반영, 실기고사 집중 필요
 

실기우수자전형의 경우 대체로 실기고사 성적의 실질 반영비율이 높아 실기고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단, 체육학전공의 경우 수능반영 비율이 80%로 높아진 점에 유의해야 한다. 수능 성적의 경우 3개 영역(국어-수학 중 1개/영어/탐구(사회 또는 과학 1과목)) 성적을 균등 반영하며, 선택과목의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이외에 공연예술대학(방송연예, 실용음악, 무용, 모델전공) 지원자의 경우 직업탐구 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다.


·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의 특징 : 수능 미반영, 특성화고 등 졸업 후 산업체 3년 이상 근무자 대상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은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후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우를 대상으로 하는 전형으로,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학생부종합전형 유형으로 진행한다. 별도 자기소개서 작성은 없으며, 제출서류(학교생활기록부, 경력관련 서류)를 토대로 서류평가를 진행한다. 올해부터 정시모집은 서류 100% 일괄합산 전형으로 변경되어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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