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HUSS, ‘2026 HUSS 융합캠프’ 참가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7-07 15: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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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이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에 참가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남대학교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인문의 언어로 소통하고, 융합의 기술로 해결하다’를 주제로 전국 11개 컨소시엄 소속 대학생 및 관계자 1,400여 명이 참여했다. 호남대는 아카데미 참가자 12명과 인사이트 해커톤 참가자 4명 등 호남대 사업단 소속 재학생 16명이 참여했다.

호남대 학생들은 이번 캠프에서 글로벌공생, 디지털 전환, 위험사회, 인구구조 변화 등 미래사회 핵심 이슈를 주제로 한 전문강좌를 수강하며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 또한 전국 HUSS 참여대학 학생들과의 교류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덕적인 AI’를 주제로 열린 독서토론대회에서는 조상미 학생(관광경영학과 3학년)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논리적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 등 그동안 길러온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인사이트 해커톤에서는 김성진 학생(경영학부 2학년)이 참가한 팀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결선 20개 팀에 선정됐다.

한편, 호남대 HUSS는 2024년 6월부터 33개월간 총 90억 원을 지원받고 광운대, 국민대, 선문대, 영남대 등 5개 대학과 협력해 글로벌공생 분야에 기여하는 지속가능 자원 대응력, 산업 이해력, 국제사회 포용력을 갖춘 핵심 융합인재 2,5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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