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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국제학술대회에서 ‘복압성 요실금 치료를 위한 비절제 레이저 치료의 가능성 연구’를 발표해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보스턴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이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BSC Best Paper Award)과 상금 1,000달러를 받았다.
신화랑 석사과정생은 이 연구에서 요실금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비절제 레이저를 이용한 복압성 요실금 치료에 대한 비임상 연구 결과를 제시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요실금은 여성 3명 중 1명에게 흔히 발생하며,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이 새어 나오는 질병이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고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려 사회적 암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기존의 수술적 요실금 치료는 인공 삽입물에 의한 합병증 및 절개에 따른 느린 회복 속도 등 한계가 있다.
신화랑 석사과정생은 이번 비임상 연구에서 360도로 광 전달이 가능한 광섬유에 풍선 구조체 장치(device)를 결합해 돼지 요도 내에 레이저를 조사한 뒤 요도의 구조적 변화 및 콜라겐 분포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레이저 조사 후 돼지 요도 조직에서 근육 두께와 콜라겐 분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이번 연구가 레이저 이용 요실금 치료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기존 요실금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보고, 후속 연구로 임상 실험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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