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LINC3.0사업단, 슬로바키아 교육부와 산학연 교육과정 개발 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8-05 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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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13개 대학 사업단과 공동 협약 … 산학협력 통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경남대 LINC3.0 사업단이 최근 동남권 13개 대학 LINC3.0 사업단과 함께 슬로바키아 교육부를 비롯한 5개 대학과 산학연 친화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공동 협약을 맺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남대학교 LINC3.0 사업단이 최근 동남권 13개 대학 LINC3.0 사업단과 함께 슬로바키아를 방문해 교육부를 비롯한 5개 대학과 산학연 친화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공동 협약을 맺었다.


경남대를 포함한 동남권 13개 대학 LINC3.0 사업단은 글로벌 산학협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서 ‘2024학년도 동남권 RISE 사업 대응 전략 수립 및 지산학 협력을 위한 벤치마킹 해외연수 과정’을 함께 했다.

이날 한국과 슬로바키아 양국 간의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들의 강력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발전을 공유하고자 슬로바키아 교육부 및 현지 5개 대학과의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다자간 국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글로벌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발걸음이 된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 국가와의 학술적 교류 및 공동 산학 연구 등의 협력 기회가 확장되게 됐다.

이외에도 슬로바키아 교육부 장관과의 접견, 양국 산학연 친화형 교육에 대한 소개 및 토론, 참석자 네트워킹, 협약체결 등의 다양한 일정도 소화했다.

특히 박은주 LINC3.0사업단장은 2012년부터 우리나라 산학연협력 혁신 생태계 구축을 주도해 온 교육부 LINC 사업의 성과에 대해 동남권 LINC3.0사업단을 대표해서 발표하며, ▲대한민국 교육부의 산학협력 정책 방향 ▲LINC사업의 비전, 목표 및 추진전략 ▲LINC사업의 주요 성과 등을 주제로 설명했다.

박은주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LINC 사업의 성과를 글로벌하게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산학연 친화형 교육을 동유럽국가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있어 RISE 사업의 유형별 대응 전략 수립에 좋은 예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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