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2025-1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5-30 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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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가 28일 2025-1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경북전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전문대학교가 기업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정규 교과목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5-1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5개 학과가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무 역량을 선보였다.


‘캡스톤디자인’은 전공 이론 및 실습을 바탕으로 산업체가 제시한 과제를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를 통해 기획, 설계, 제작하는 과정으로, 산업 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창의적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계된 실무 중심의 전공 교과목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28일 교내 학과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됐으며, 참가팀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제품을 제작하고 발표했다. 심사는 △과제의 창의성 및 문제 해결력, △설계 과정의 체계성과 기획 능력, △전공지식의 활용도, △과제의 경제성 등 평가 항목의 세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총 11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최우수상 1팀(간호학과), 우수상 4팀(호텔외식과 외 3개 학과), 장려상 6팀(전기공학과 외 5개 학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팀에는 상장과 함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민지(간호학과 2년) 학생은 “최우수상이라는 큰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고, 함께 고생한 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조별과제를 통해 협업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북전문대는 이번 경진대회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차기 학기 캡스톤디자인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더욱 강화해 산업체 맞춤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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