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학생들, 지역 문제 ‘내가 찾고, 내가 해결’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2-06 16: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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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 LINC3.0사업단 협의회 5개 대학 공동 청년 Living-Lab Project 성료

광주권 LINC3.0사업단 협의회가 광주광역시 지역 문제 발굴과 지역 현안에 대한 우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2024 청년 Living-Lab Project’를 공동 진행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 등 광주권 LINC3.0사업단 협의회(광주대, 전남대, 조선대, 조선이공대, 호남대)는 광주광역시 지역 문제 발굴과 지역 현안에 대한 우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2024 청년 Living-Lab Project’를 공동 진행했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지역민원 해결 및 개선 아이디어 적용에 따른 생활 만족지수 제고, 지역청년, 도시재생, 관광, 놀이문화 등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대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학과 학생 8명이 참여해 VR과 인간 모형을 활용한 예술의 거리 테마길 조성으로 은상, 양림동 펭귄마을 캐릭터 및 마케팅 프로그램 제작으로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노선식 LINC3.0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직접 현장 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는 좋은 경험을 했을 것이다”라며, “지역사회 문제를 대학이 함께 공유하고 해결하는 상생협력 대상과 범위를 꾸준히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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