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가덕도 신공항 수정안 제안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1-03 18:06:34
  • -
  • +
  • 인쇄
유니노믹 리뷰 12월호에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 논문 게재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이 유니노믹 리뷰 12월호에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 논문을 게재하고 수정안을 제안했다.


논문에서 주명건 명예이사장은 가덕도 공항을 조금만 수정·보완하면 부산을 세계적 메가시티로 도약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2024년 1월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이 확정되면서 정부는 약 13조 4,900억 원을 들여서 3.5㎞의 활주로를 만들며,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정부 부채가 1,035조 원이므로 14조 원을 들여서 가덕도 공항을 건설해야 한다.

이에 대해 주 이사장은 “방조제를 활용하여 강서구 남쪽을 매립하면 오히려 203조 원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 이사장이 제안한 가덕도 신공항 수정안에는 ▲동서방향으로 계획된 활주로 남북방향 방조제 위에 건설 ▲낙동강 하구에서 문경까지 준설사업 ▲부산을 동북아 물류거점 도시로 만드는 것 등이 담겼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