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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가 9일 경복대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트시그널? NO! 위험시그널’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사진=경복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남양주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가 지난 9일, 경복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범죄 예방 교육인 ‘하트시그널? NO! 위험시그널’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위험시그널’ 교육은 친밀한 관계 속에서 자칫 간과하기 쉬운 범죄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근절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현장 접근성이 좋은 사회복지 분야 예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강연에는 남양주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정택민, 이재경, 김호준 경장이 강사로 나섰다. 강사진은 스토킹과 교제 폭력은 물론, 복지 현장에서 빈번히 마주하게 되는 가정폭력, 아동학대, 성폭력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전반에 대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진행된 퀴즈 및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사회복지 관점에서의 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체계에 관한 열띤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남양주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사회복지상담학과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범죄 '위험시그널'을 알아보는 안목을 키우고, 향후 사회복지 현장에서 경찰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견고히 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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