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강릉원주대, 해람XR종합스튜디오 개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2-26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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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현실(eXtended Reality) 기술 기반 스마트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

해람XR종합스튜디오 시연 모습. 사진=국립강릉원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디지털 전환 시대의 교육 혁신 전략에 대응하고자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해람XR종합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 제작 및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26일 강릉캠퍼스 교육지원센터 321호에서 열린 해람XR종합스튜디오 개소식애는 이 박덕영 총장을 비롯해 대학 구성원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해람XR종합스튜디오’는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기반 실시간 렌더링과 방송용 송출이 가능한 XR스튜디오 ▲E-Glass 스테이션을 활용한 셀프 정면판서 스튜디오 ▲셀프 촬영이 가능한 일체형 미니 스튜디오 ▲3개의 스튜디오 통합관제 및 컨트롤이 가능한 중앙조정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한 콘텐츠 제작 공간을 넘어 실감형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박덕영 총장은“해람XR 종합스튜디오는 학생과 교수자가 함께 새로운 미래 교육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공간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강릉원주대는 이번 해람XR종합스튜디오 개소와 함께 현재 19개의 첨단강의실 설치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첨단강의실 설치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지원, 몰입형 실감 콘텐츠 제작, 융·복합 연구 활성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강원대와의 통합을 앞두고 4개 캠퍼스의 물리적 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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