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제주특별자치도와 ‘사물인터넷 혁신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18 16: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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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 내 4개 대학과 사물인터넷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동국대 IoT-COSS 사업단, ‘인 제주 챌린지’ 통해 타 대학과 교류 확대

제주특별자치도와 업무 협약 체결 후 각 기관 주요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훈 제주한라대 총장, 남상호 대전대 총장, 엄종화 세종대 총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응렬 동국대 교무부총장, 김일환 제주대 총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국대학교는 지난 11월 12일 제주썬호텔에서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이하 IoT-COSS) 기관장협의회를 출범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발전 및 사물인터넷(IoT)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응렬 동국대 교무부총장과 정준호 동국대 IoT-COSS 사업단장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엄종화 세종대 총장, 남상호 대전대 총장, 김일환 제주대 총장, 김성훈 제주한라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동국대는 이번 제주특별자치도와의 협약으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협력 △런케이션(Learncation) 협력·운영 △첨단분야 교육 관련 인적·물적 자원 공동 활용 등 대학과 기업, 지역을 잇는 생태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동국대는 컨소시엄 내 4개 대학(세종대, 대전대, 제주대, 제주한라대)과 ▲첨단분야 교과목 관련 학생 교류 ▲학점 상호인정 ▲교원 및 연구 인력의 상호교류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대학들이 공간 제약 없이 사물인터넷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학생 중심 공동교육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동국대 IoT-COSS 사업단은 오는 12월 20일부터 3박 4일간 제주에서 ‘인 제주 챌린지(In Jeju challenge)’를 열고 동계 계절학기 과정을 운영해 타 대학과 교육적 교류 기회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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