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교육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9-08 16: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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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남대학교가 주관하는 ‘경남-인천-강원 제조AX·AI로봇 인재양성 모델’이 교육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는 전국에서 제출된 19개 모델을 대상으로 지역산업 연계성과 인재양성 체계, 초광역 협력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개 모델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경남대가 주관하는 ‘경남-인천-강원 제조AX·AI로봇 인재양성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

경남대가 주관하는 이 모델은 제조 분야 전문지식에 인공지능(AI)과 피지컬AI, 로봇 기술을 융합해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약 4년간 추진되며 매년 최대 163억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받아 산업현장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제조AX·AI로봇 분야 전문인재 1,500명을 양성한다.

경남대를 중심으로 경남·인천·강원 지역의 대학과 기업이 각 지역의 산업 기반과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하고, 공동 교육과정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 현장실습, 취·창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경남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에서 양성한 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해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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