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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웹을 개발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3학년 이지은·윤민주·조소완 학생이 청년소셜리빙랩 및 U-Startup Sauna(LINC3.0사업단)와 사회봉사 과목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웹을 개발했다.
개발된 웹에는 광산구에 있는 다문화가정의 기관(가족센터, 발달센터, 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광산구 기관의 프로그램 소개나 바우처 및 사회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 한국 문화에 정착하기 어렵고 친구가 없어 외로운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상담 기능, 결혼이주여성들끼리 온라인 소통을 통해 가까운 이웃이나 친구가 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 대학생 및 광산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다문화 가정에 필요한 봉사를 신청할 수 있는 기능들을 담고 있다.
그동안 다문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인터뷰, 웹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멘토링 및 피드백, 유-스타트업 1차·2차·3차 교육(웹 개발자와 미팅, 사업 계획서 작성, 비즈니스 모델 작성)에 이어 지난 8일 성과 발표회를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이지은 학생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정착에 도움이 되고,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웹이 될 수 있도록 많이 이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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