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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AI교양대학 교양학부가 9월 30일 북향민과 함께하는 북한 음식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남대학교 AI교양대학 교양학부가 지난 9월 30일 통일부 지원으로 진행 중인 대학생 통일강좌사업 ‘한반도 평화공존과 미래’의 일환으로 북향민과 함께하는 북한 음식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남지연 교수와 강좌 참여 학생 30여 명은 광주 NK비전센터를 방문해 호남대 졸업생이자 북한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북향민 장금희 씨와 함께 북한 음식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북한 만두와 두부밥을 만들고 맛보며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호남대는 통일부가 주최하는 2026년 2학기 ‘대학생을 위한 통일강좌사업’에 선정돼 11회 연속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남지연 책임교수가 운영하는 다양한 통일 관련 이슈를 다루며 학생들의 한반도 국제정세 이해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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