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청년사업단, 장애인 대상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8-27 16: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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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청년사업단 장영진 슈퍼바이저가 찾아가는 일상돌봄 심리교육으로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건양청년사업단이 최근 대전 서구에 위치한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내 대전장애인평생교육원에서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상돌봄 심리교육의 일환인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불법 촬영물 유포와 이를 활용한 성적 착취 등 디지털 성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장애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성범죄에 취약한 장애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온라인을 통한 성적 착취와 불법 영상 유포 등 디지털 성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인지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사업단은 이처럼 지역사회 복지와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찾아가는 일상돌봄 심리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심리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편, 사업단은 현재 ‘일상돌봄 심리지원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 중에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중장년(1960년~2005년생)과 이른 돌봄으로 과도한 부담과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가족돌봄청년(1985년생~2011년생)에게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부정적 심리상태를 완화하고 생활 전반의 향상을 지원해 준다. 서비스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상시 가능하며, 서비스 이용 관련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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