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LG그램 루나레이크 16ZD90TS-GX56K
LG전자가 8월 루나레이크(Lunar Lake) CPU 기반의 신모델 그램(Gram) 16ZD90TL-GX56K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루나레이크 그램프로 시리즈와 동일한 고성능 CPU 및 주요 사양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하우징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루나그램 신제품은 대학생 및 고등학생 인증을 거친 고객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플랫폼 ‘유니브스토어’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유니브스토어’는 학생복지스토어라고도 불리며 LG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해당 사이트에서 학생 인증 후 토스페이(Toss Pay) 결제를 이용하면 추가 할인이 적용돼 1,38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최신 루나레이크 CPU를 탑재한 노트북을 100만 원대 초반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학부모에게는 합리적인 가격, 학생들에게는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6ZD90TL-GX56K에는 학습과 연구 환경을 돕기 위한 AI 기반 ‘그램챗클라우드(Gram Chat Cloud)’가 탑재됐다. 사용자가 과거에 검색했거나 기록한 아이디어를 텍스트 형태로 기억하여 입력 키워드로만 즉시 찾아주는 타임트래블 기능, 방대한 자료 속에서 핵심만을 빠르게 검색, 요약할 수 있는 AI기능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리포트 작성이나 논문 조사 혹은 발표 준비 등 다양한 학업 활동에서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그램 시리즈의 강점인 초경량 설계는 이번 모델에도 이어진다. 두께 16.8mm, 무게 1.23kg으로 설계돼 동급 루나레이크 기반 노트북 대비 뛰어난 휴대성을 제공한다. 최신 인텔 루나레이크 CPU와 AI 연산 성능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 외에도 그램링크 기능을 통해 운영체제(OS)에 상관없이 모바일 기기와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기기와 모두 호환돼 파일 전송 및 공유 과정에서의 제약이 최소화되었으며, 학업 자료나 과제 파일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유니브스토어에 단독 런칭된 16ZD90TL-GX56K는 유니브스토어 LG기획전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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