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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11일 홍콩 NGO Caritas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지난 11일 국제기구 및 NGO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홍콩 NGO Caritas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지난 1953년 설립, 70년이 넘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홍콩 Caritas는 연간 예산 규모 HK$2 billion, 6,000명 이상의 직원을 갖춘 대형 NGO로서, Meta 공식 파트너 기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 NGO 진로탐색: Why working in NGOs, Difficulties & Benefits of working in NGOs’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NGO 관계자들이 업계 경험과 직무 지식을 공유한 후 참가자들의 현장 질문에 대한 답변, 단체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됐, 특강 이후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업무협의를 통해 한국외대와 홍콩 Caritas 간 전략적 협력관계를 도모했다
이날 방문한 NGO 관계자 측 인사는 “글로벌 NGO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에게 업계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한국외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 국제무대로 진출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지연 서울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이번 해외 NGO 초청 특강이 국제무대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하는 데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길 희망한다”라며, “학생들의 취업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오늘과 같은 자리를 네트워킹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대학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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