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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원팀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낙농분야’ 팀원과 이세영 지도교수(왼쪽에서 2번째).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최근 홍천농고와 협업한 ‘2024년 원팀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주관한 ‘2024년 원팀 프로젝트 경진대회’는 영농창업특성화대학과 미래농고 간 상호협력을 통해 원팀 프로젝트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2024년 원팀 프로젝트 경진대회’는 영농창업특성화대학과 미래농고가 원팀으로 구성된 13개 팀이 참여했으며,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등 총 5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암대와 홍천농업고등학교는 2022년부터 원팀(리빙랩)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연암대 재학생과 홍천농업고등학교 재학생이 멘토와 멘티로 활동하면서 △분야별 과제선정 △과제기초이론 및 실습 △산업체 견학 및 멘토링 △포트폴리오 과제 발표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구성 및 운영해 왔다.
이번 ‘2024년 원팀 프로젝트 경진대회’는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2학년 김남홍 학생과 임대영 학생이 멘토로 참여한 ‘낙농분야’ 팀이 ‘메탄저감을 위한 저탄소 사료 개발 연구’라는 주제로 최우수상(농정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스마트원예계열 1학년 우승제 학생과 황호연 학생이 멘토로 참여한 ‘과수원(No.1)’ 팀이 ‘과수다축형 재배 개념 이해 및 현장 도입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우수상(농정원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낙농분야’ 팀 김남홍 학생(스마트축산계열 2학년)은 “최근 축산 농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최선을 다하는 홍천농고 팀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더욱 열심히 참여하게 됐다”면서 “이번 경진대회 준비를 통해 팀원들과 함께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로까지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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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원팀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과수원(No.1)’ 팀원과 장광은 지도교수(오른쪽에서 3번째). 사진=연암대 제공 |
김은집 교무처장(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농고와 농대의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미래 영농인재들이 차세대 농업기술 분야에 관심을 갖고, 농산업 현장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암대가 앞장서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암대는 청년 창업농 육성을 목적으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1주기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2022년부터 지금까지 2주기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연암대는 1주기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을 운영하면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교육운영평가 최우수 S등급 기관 및 2021년에는 5개년 종합평가 최우수 S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주기에도 2023년도 교육운영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탁월한 영농창업 관련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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