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학생팀, 제22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우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2-03 16: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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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자유공모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서울시립대 기계정보공학과 BARTENDAIRTIST 팀,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BARTENDAIRTIST 팀 (지도교수 김태현)이 제22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자유공모 분야 우수상(한화비전 미래 기술상)을 수상했다.


BARTENDAIRTIST 팀은 정훈, 유승원, 조성빈, 김서랑, 이승헌 학생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맞춤형 인공지능 스마트 바텐더’라는 주제로 대회에 참가해 주목받았다. 이 시스템은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의 취향에 맞는 칵테일을 자동으로 제조하는 장치와 모바일 앱을 결합한 혁신적 솔루션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아이디어를 통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매년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이어졌다.

팀을 지도한 김태현 교수는 “학생들이 여름방학과 주말에도 쉬지 않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열정을 쏟은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팀원 대부분이 학석사 연계과정을 통해 석사과정에 진입을 앞두고 있어 이번 경험이 연구 과정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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