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권오남 교수, 세계수학교육심리학회 차기 회장 선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7-23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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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성 학자로는 최초…2025년 취임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권오남(사진) 교수(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가 아시아 여성 학자로는 처음으로 세계수학교육심리학회(International Group for the Psychology of Mathematics Education)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권오남 교수는 17~21일‘Rethinking mathematics education together’을 주제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47회 연차대회에서 전 회원 투표로 회장(President-Elect)으로 선출됐다. 이번 투표에서는 60개국 이상의 회원이 참여하였다.

1977년 설립된 세계수학교육심리학회는 수학교육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학회이다. 권오남 교수는 2025년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되는 학회에서 취임 예정이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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