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개 신청대학 중 1개 인증유예, 1개 불인증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천대, 고려대 등 54개 대학이 올해 하반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대교협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은 26일 2023년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결과 및 인증대학 명단을 발표하고, 27일 인증(조건부인증) 대학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평가인증위원회는 56개 신청 대학 중 49개 대학 ‘인증’, 5개 대학 ‘조건부인증’, 1개 대학 ‘인증유예’, 1개 대학 ‘불인증’으로 인증 판정을 확정했다.
‘인증’ 대학은 5년간, ‘조건부인증’ 대학은 2년간 인증이 유효하다.
또 ‘인증유예’ 대학은 2년 이내 개선 실적으로 재평가를 받아야 하며, ‘불인증’ 대학은 판정 이후 차회 연도에 재신청 후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인증(조건부인증)을 받은 대학(가나다순)은 ▲가천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건국대학교(GLOCAL)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세종) ▲광주여자대학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국립목포해양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 ▲국민대학교 ▲남부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대신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명지대학교 ▲목원대학교 ▲목포가톨릭대학교 ▲배재대학교 ▲백석대학교 ▲부산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서원대학교 ▲선문대학교 ▲세종대학교 ▲세한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안양대학교 ▲영남대학교 ▲예수대학교 ▲용인대학교 ▲을지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장로회신대학교 ▲중부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 ▲청주대학교 ▲초당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한성대학교 ▲한세대학교 ▲협성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이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1주기(2011~2015년), 2주기(2016~2020년)에는 대학교육에 대한 질보장을 통해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고, 3주기(2021~2025년)에는 대학교육의 질개선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했다.
대학평가원은 교육부로부터 기관평가인증제 시행기관으로 재지정 받아,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5년간(2021~2025년) 시행하고 있다.
대교협은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 내용은 ‘평가영역(무엇을 평가할 것인가)’와 ‘평가준거(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기준을 충족하여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가과정의 합리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 접수 및 평가 대상 대학 확정 통보, 대체준거 심의, 서면평가 및 현지방문평가, 평가결과 검증, 대학의견서 접수 및 검토, 평가결과에 대한 대학평가인증위원회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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