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고양특례시, 업무협약 체결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2-27 16: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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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배양육 산업 육성 추진

동국대 윤재웅 총장(왼쪽)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국대학교가 27일 서울캠퍼스 로터스홀에서 고양특례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상호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및 대한민국 배양육 산업 육성에 기여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 계획, 공동 운영 협력 및 배양육 산업발전을 위한 기업 지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인프라 조성 지원, 푸드테크 스타트업 기업 유치 및 관내 기업 성장기반 마련 ▲배양육 기업 창업 및 제품‧기술 개발 위한 연구시설‧장비 공유, 배양육 규제 프레임 워크 개발로 배양육 시장진입 및 배양육 기업 해외 진출 기반 마련 지원 등이다.

동국대 윤재웅 총장은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푸드테크 분야에서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푸드테크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동국대학교 바이오시스템대학의 독보적 연구 인프라를 통해 푸드테크 분야의 성공 모델을 창출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특례시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선도적 연구 인프라와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동국대와 함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이라는 씨앗을 잘 기르겠다.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를 대표하는 배양육 산업단지로 발전하는 결실을 맺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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