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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SW 저작권 법·기술 융합인재 양성사업단이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유니온콘텐츠와 함께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베트남 저작권기술 산학협력 워크숍’을 개최하고 베트남 AI 연구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사진=중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 SW 저작권 법·기술 융합인재 양성사업단이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유니온콘텐츠와 함께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한-베트남 저작권기술 산학협력 워크숍」을 개최하고 현지 AI 연구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단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SW저작권 유통·관리 플랫폼 기술과 법·기술 융합 교육모델을 공유하고 베트남 현지 기관, 대학,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성과는 베트남 인공지능 연구소(AI Academy Vietnam)와 중앙대학교, SPC, ㈜유니온콘텐츠 간 4자 업무협약(MOU) 체결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SW저작권 보호 기술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사업단은 하노이 법학대학교 지식재산권 분야 교수진과의 간담회에서 SW저작물의 유통이력 추적 및 권리정보 관리 기술과 저작권법 등 관련 법제 교육을 결합한 법·기술 융합 교육모델을 공유했다.
또한 베트남 디지털커뮤니케이션협회 산하 디지털저작권센터(DCC)와의 간담회에서는 콘텐츠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권리관계 확인의 어려움을 SWIPCHAIN의 활용을 통한 유통이력 입증 방안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중앙대 이창무 단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현지 기관과의 교류를 계기로 사업단이 개발한 기술과 교육모델을 공유하고 베트남 현지 대학·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인재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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