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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HiVE 2유형) 성과 포럼 모습. 맨 앞줄 왼쪽에서 7번째가 김기영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6번째가 김용찬 충남도립대 총장, 8번째가 육근열 연암대 총장.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HiVE 2유형)’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HiVE 2유형)은 전문대학이 광역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교육부 주관 국고 재정지원사업으로, 2023년 7월, 연암대학교는 충청남도, 충남도립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우수한 사업 운영 성과 창출을 기반으로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
또한, 이번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2차년도 사업 예산은 1차년도 사업예산 22억 대비 1.58억 원의 인센티브가 증액된 23.58억 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연차평가에서 연암대, 충청남도, 충남도립대 컨소시엄은 △스마트팜 *DX 프로그램 개발·운영 △DX 직업전환교육 직무인증체계 구축 등 교육 콘텐츠의 개방적 융합 실적 △DX-Academy 센터를 중심으로 산업체 맞춤형 DX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관련 기술 개발 및 지원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
특히, 지역 산업체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 지원을 위해, 산업체 맞춤형 DX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거버넌스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산업체 문제 해결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2차년도에는 스마트팜 DX 프로그램 중 산업체 수요를 반영하여, 엽채류, 오이,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등 스마트팜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고 있는 품목에 관련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운영하여 스마트 농업 확대, 보급 및 인력양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육근열 연암대 총장은 “연암대학교, 충청남도, 충남도립대학교 컨소시엄이 HiVE 2유형 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충청남도, 충남도립대학교 및 거버넌스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2차년도에도 충청남도, 충남도립대 컨소시엄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신 중장년층의 직종 전환 및 경력 재설계를 지원하고, 산업체 재직자의 직무 교육을 강화하여 충남 스마트 농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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