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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중등특수교육과가 2일 현직 중등특수교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가 지난 2일, 학교현장실습 사전 지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직 중등특수교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과 대학의 학교현장실습 지도 매뉴얼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예비 특수교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역량과 현장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전남자연과학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사이자 학과 출신인 김○아 교사가 맡았으며 학교현장실습에 임하는 자세와 준비 과정, 실습 주요 내용(연수, 수업, 생활지도, 연구수업 등), 돌발상황 대처 방법, 임용시험 준비 전략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중등특수교육과는 2026학년도 학교현장실습을 통해 전국 8개 특수교육기관에서 13명의 교생실습생이 4월 말부터 4주간 현장 실습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강에 참여한 4학년 학생들은 “학교현장실습을 앞두고 선배 교사로부터 교직의 가치와 실습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안내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실습을 통해 행복하고 능력 있는 특수교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등특수교육과 박희정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교육학 및 특수교육학 이론을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해 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활동 중인 선배 교사들을 본보기로 삼아 적극적으로 실습에 임하고, 역량 있는 특수교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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